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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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교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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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시인을 꿈꾸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고, 〈농민신문〉에서 일하며 음식 전문 작가가 되었다. 1992년부터 전국 각지의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었다. 2000년, 그 기록을 엮어낸 첫 저서 『맛따라 갈까보다』는 한국 최초의 인문학적 향토음식 보고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 『소문난 옛날 맛집』,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 『미각의 제국』,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수다쟁이 미식가를 위한 한국음식 안내서』 등의 책을 썼다.

2009년부터 3년간 매주 1회 지역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을 취재해 네이버 지식백과 ‘팔도식후경’에 연재했다. 20여 년간 한국의 거의 모든 음식을 맛보았으며 또 이를 기록하였다.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과 친숙해졌다. ‘당신의 미각을 믿지 마세요’, ‘한국음식민족주의’, ‘본능의 맛 문명의 맛’ 등을 주제로 강연장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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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은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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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작가. 출판기획사 KEYWORD 근무. 1967년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논과 산으로 둘러싸인 서울 변두리에서 성장하였다. 대학원에서 관광경영을 공부하고, 일본으로 뒤늦은 유학을 갔다. 1998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 책자를 기획, 취재, 집필하여 일본에 출간하고 있으며, 대학 강사와 일본 대중매체 취재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먹거리와 술, 사람 그리고 뒷골목을 좋아하는 탓에 늦은 저녁 후미진 뒷골목의 대폿집에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일이 잦다. 할 수 있는 한 한국인의 정서를 담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찾아 계속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릴 생각이다. 일본의 ‘아사히신문’ 사이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칼럼 「스파이시! 서울 スパイシ-! ソウル!」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지방마다 다른 한국인의 모습 韓國 ‘縣民性’の旅』,『막걸리기행 マッコルリの旅』, 『맛있는 한국음식기행 韓國の美味しい町』, 『인정 넘치는 한국 서민동네 기행 韓國ㆍ下町人情紀行』, 『두근두근! 한국탐험 ドキドキ半島コリア探檢』, 『한국요리용어사전 韓國料理用語辭典』등이 있으며, 『집에서 만드는 궁중음식』,『실미도』,『...한국식 다이어트』등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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