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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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영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장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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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걸 씨』, 『똥 밟아 봤어』, 그림책으로 『호랑나비와 달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휴가』, 『가시연잎이 말했네』 등이 있습니다.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제5회 어린이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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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혜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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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에』 들이 있고, 『누구게?』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몸의 구멍』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와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축 처진 입꼬리, 시무룩한 표정. 뭔가 속상한 일이 있나 봐요. 대수롭지 않은 이유일 거라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아이는 제법 심각하답니다. 아이의 속상함을 아이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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