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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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효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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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말솜씨를 겸비한 인기 해설위원. 대전고, 고려대를 거쳐 빙그레에서 프로 선수생활을 했으나 부상으로 일찍 유니폼을 벗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그는 주간야구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서 명성을 떨쳤다. 한국 스포츠 TV(현 SBS ESPN), KBS N, Xports, MBC SPORTS+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야구 전문 기자들과 팬들로부터 목소리 톤이 가장 좋고, 분석적인 해설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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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원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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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차범근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5분 간 3골을 넣은 대통령배국제축구,경남고 최동원이 군산상고를 상대로 삼진 20개를 뺏으며 완투승을 거둔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후 축구와 야구를 보러 동대문운동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학창 시절에도 책가방에 스포츠신문 기사, 선수 사진 스크랩을 늘 챙기며 1년에 50일 이상 학교를 빠지고 경기를 보러 다녔다. 그때부터 나름대로 선수들과 팀의 플레이스타일을 꼼꼼히 메모하고 분석했다.

1986년 가족이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후 디에고 마라도나를, 1992년 미국 LA로 글 쓰는 일을 하러 갔다가 마이클 조던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마라도나와 조던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또는 TV 생중계를 통해 가장 많이 본 한국인이다. 1990년 월드사커에서 데뷔했고, 스포츠서울 LA 통신원, 루키매거진 LA 특파원, 베스트일레븐 편집장, 스포츠조선 축구 농구 전문기자, 이데일리 문화체육부장, 일간스포츠 팀장을 역임했다. 스포츠 기자로 일하며 월드컵, 올림픽, 코파아메리카, UEFA 유로, 골드컵, NBA 플레이오프 등 굵직한 대회들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매번 스카우팅 리포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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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승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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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체육부 야구팀장. 2001년 굿데이신문에 입사한 이후로 노트북 하나 들고 전국 방방곡곡 야구장으로 출퇴근한지 14년째를 맞고 있다.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2000년 페넌트레이스 개막부터 2012년 한국시리즈까지 프로야구 중요 현장을 빠지지 않고 다녔다. 아울러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5~2007년ㆍ2011년 아시아시리즈,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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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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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쳐서 신문기사에 등장하고 싶었던 동네야구 선수 출신. 잠실야구장 파란 잔디를 가르는 하얀 야구공에 끌려 ‘동네야구’를 시작했다. 방망이로 야구공을 때리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글러브로 야구공을 잡는 소리가 너무 좋았다. 실컷 야구 구경을 하다 커서는 사회인 야구를 했다. 더 커서는 야구기자가 됐다. 선수는 아니지만 신문기자로서 13년째 야구장을 오가고 있다.

2001년 스포츠신문 굿데이에 입사한 뒤 2006년부터 일간스포츠·중앙일보에서 야구기자로 일하는 중이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야구가 직업이 됐지만 여전히 야구팬이다. 야구선수가 되지 못한 대신 야구기자가 되어 야구계를 떠돌고 있다.

2014년부터 중앙일보에 『김식의 야구노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야구 입문서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감수했고, 양준혁 에세이 『뛰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구성했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2·2013년 판을 공동 집필했고, 『약자가 강자를 이긴다』, 『10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스토리(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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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석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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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지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워낙 기사를 빨리 써 ‘속사포’로 불리기도 한다.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 기적’이 그를 스포츠 판으로 끌어들였다. IMBC에서 스포츠 기자를 시작해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를 거쳐 2009년부터 경제전문매체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해 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현장 취재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로서 축구의 영향력을 팬들에게 알릴 생각이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에프엠, KBS 라디오 매거진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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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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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전문기자.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냉철한 분석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원래 다음, 네이트, 네이버 등 대형포털에 야구에 관한 글을 전문적으로 올리던 블로거 겸 야구 전문칼럼니스트였다. 또한 NC 다이노스 구단 사이트에도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했다. 전문적인 글을 많이 쓰다 보니 KBO 선수들에 대한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의 하루 일과는 ‘야구로 시작해 야구로 끝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구는 그의 일이자 취미이며 행복한 인생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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