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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찬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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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 출신으로 현재 남사면에 거주하고 있다. 용인에서 초·중학교를 거쳐 유신고등학교를 나왔다. 경희대(행정 학사,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서 신문기자로 활약하며 수도권 취재본부장 등을 지냈다. 기자 시절엔 대통령 친인척비리, 화성연쇄살인사건 등 굵직굵직한 특종을 한 부지런한 기자였다. 세계적인 축구전문기자가 꿈이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 했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민선 6기 제7대 용인시장에 당선되었다.

용인시장 재임 시절 파산 위기에 처했던 용인시에 채무 제로를 달성하고 ‘돈 먹는 하마’로 인식되던 경전철을 성공적으로 활성화시켰으며, ‘전국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실시’ ‘태교도시’ ‘다량의 산업단지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같은 정책을 추진하여 용인시 발전을 크게 앞당겼다는 평을 받았다. ‘살아서도 용인, 죽어서도 용인’만 생각하겠다는 용인 출신, 난제 해결사 정찬민은 ‘2011 용인시문화상’ ‘2015 유권자시민행동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6 지방자치행정 대상’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그랑프리’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작전명 뜨는 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공저) 『용인203이야기』 『슈퍼맨 정찬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