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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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전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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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로 일하다가 처음 동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책을 읽는 것보다 뒷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더 좋아했습니다.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처음 동화를 세상에 내보였습니다. 죽기 전에 진짜 웃기는 동화를 써보는 것이 꿈입니다. 쓴 책으로 『숲속 별별 상담소』, 『고양이가 되어 버린 나』, 『마녀여도 괜찮아』, 『기억해 줘』, 『쉿, 아무도 모르게!』, 『유튜버가 된 햄스터 얌마』가 있습니다.

그림 : 영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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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매직 슬러시』 『말싸움 학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