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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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크 챈기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크 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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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Changizi
196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신경생물학자로 인간의 시각과 청각, 인지과학, 언어, 음악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우리의 눈은 왜 앞을 향해 있는지, 또 색깔은 어떻게 인식하고, 환영은 왜 보게 되며, 글자의 모양은 왜 현재와 같이 생겼는지 등을 다룬 책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는 ‘최고의 시각과학 책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대담하고 독창적인 주장과 신선한 논리 그리고 재기 넘치는 유머로 다른 과학자들은 물론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책 『자연 모방』은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의 관계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탐구와 함께 언어와 음악의 기원을 밝히고 있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연구했고, 현재는 렌슬리어 공과대학에서 인지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텔레그래프〉 《와이어드》 《포브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시드》 《뉴 사이언티스트》 등 수많은 언론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 등이 있다.

역 : 노승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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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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