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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수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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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이자 전시 기획자 그리고 문래동 주민이다. 삶 속에 있는 많은 이야기와 섞갈려 있는 "정서"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정서가 작업과 맞닿아 흐르고 있을 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작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개인전인 2013년「내 가죽 내 가족」과 2015년「저 분수가 경멸을 한다네요」뿐 아니라 여러 전시의 기획 및 공공 미술에 참여하였다. 시 동인 모임인 [ㄱ의 자식들]의 구성원으로 2015년 시집『ㄱ』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