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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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서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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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창
경북 순흥 출생으로 본명은 권석창. 환갑을 지나면서 쥐뿔도 아는 게 없다는 의미로 서각(鼠角)이란 이름을 아호 겸 필명으로 쓰고 있다. 197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눈물반응』 『쥐뿔의 노래』, 산문집으로 『그르이 우에니껴』, 논문집으로 『한국 근대시의 현실대응 양상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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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경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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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빛나는 시와 책과 이야기를 가장 사랑한다. 시집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 겹의 자정』,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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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남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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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2008년), 『너무 멀리 왔다』(2016년) 등이 있다. 2002년 이효석문학관 건립을 담당했으며 이효석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사)이효석문학선양회 선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이효석의 작품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며 문학 작품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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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명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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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북평 장날 만난 체 게바라』 『종점식당』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등이 있다. 제22회 고산문학대상, 제37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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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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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지리산문학상, 2020년 동주문학상, 2021년 『시와경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가 있다. 청소년 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게 줬다가 뺏은 시』 『나의 머랭 선생님』 등이 있다. 동시 평론집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등을 냈다.

“가끔씩 내 안에서 나를 찾아볼 때가 있다. 그렇게 찾은 나를 물끄러미 내가 아닌 듯 바라볼 때가 있다. 으르렁, 울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나였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으르렁거리는 내 울음은 몇 살일까? 청소년시를 쓰면서 내 인생에 없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나는 왜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를 가지지 못했을까? 지난 사랑은 물론 내가 쓰는 시마저 그랬다. 있는 이야기를 없는 이야기로 혹은 없는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로, 가만히 울어 주고 싶었다. 사랑이 울면 시가 되는 거라고 믿고 싶었다. 많이 늦었지만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쯤은 갖고 싶었다. ‘실패한 성공’보다 ‘성공한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야만 으르렁,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울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나를 세상보다 먼저 믿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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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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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자살충』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문학상을 수상했다.

Born in Okcheon County in 1977, Kim Seong-gyu made his literary debut in 2004 when he won the Dong-A Ilbo’s Spring Literary Contest for poetr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Came Flying to A Wrong Person and When Will Heaven Collect Broke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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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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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자랐고, 동시와 동화를 씁니다. “용용 살겠지”, “허운데기”, “왕바농꽃바농”, “영주산 프러포즈”, “무지개새를 찾아서” 등의 스토리텔링 동화를 지었습니다. 시집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를 펴냈습니다. 서귀포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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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진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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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40여 년간 농촌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마다 학급문집 [참꽃]을 꾸준히 펴내며 행복하게 보냈다. 1985년 이오덕 선생님의 권유로 동시를 발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월간 [어린이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전국동시공모에 당선되어 ‘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농사를 지으면서 틈틈이 시와 동시, 산문을 쓰고 있다. 통일 그림책 『개구리』를 펴냈다. 어린이 글모음과 엮은 시집으로 『풀밭에서 본 무당벌레』 『참꽃』 『꿈밭』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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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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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996년 《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 『먼 북쪽』 『마당에 징검돌을 놓다』를, 산문집 『넉넉한 곁』을 냈다. 제1회 선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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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으로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이 있다. 제1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이육사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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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학과에서 『정서 체험의 시적 형상화 교육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가 되어」가 당선되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소나기 지나갈 때」,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 당선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지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글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즐겨 쓴다.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과 동시집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를 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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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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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0·26 당시 경남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중 해직되었다.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진료소가 있는 풍경』, 『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경남작가회의 회장 엮임, ‘얼토’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산 윤선도문학대상' '경남작가상' '토지문학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 했고,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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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勝民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 등이 있다.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제2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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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월 12일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났다. 숭의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6년 [불교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항생제를 먹은 오후』, 『숨은 연못』, 『없는 꿈을 꾸지 않으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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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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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경북 안동 출생.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7年 11月의 新川」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대 무사한가』, 『안동소주』, 『오래된 엽서』, 『아배 생각』,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안상학 시선』,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평전 『권종대-통일걷이를 꿈꾼 농투성이』(2004), 시화집(詩話集) 『시의 꽃말을 읽다』(2015)를 냈다. 고산문학대상, 권정생창작기금, 동시마중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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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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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병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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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196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예계간지 [시안]에 연작시 「황방산의 달」이 당선되었고, 시집 『밤비』, 『살구꽃 피고』, 『까치독사』,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 등이 있다. 불꽃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시세계는 근대화에 소외된 고향과 거기에 살았던 분들의 이력을 자양분으로 삼았는데 토속적 이미지를 현재로 재생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에 표면화된 전북의 입말은 날것의 미학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웅지세무대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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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설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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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l-ya,李雪夜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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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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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파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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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종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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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경북 청도 매전에서 출생하였고,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포항 대동고등학교 교사로 31년간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자유인이 되었다. 1993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0년 시집 『물이 살다 간 자리』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물이 살다 간 자리』 외 『저, 쉼표들』 『몸꽃』 『꽃과 별과 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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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성장했으며,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한 후, 1992년 문화일보와 경인일보에 시조로, 1996년 한국일보에 시로 당선하였다. 시집으로 『연어의 말』 『나무 아래서』 『함박나무 가지에 걸린 봄날』 『아가리』 『따뜻한 바깥』 『편자의 시간』 『사람이 그리운 날』 『고요한 나무 밑』 『숨은 바다 찾기> 『저 바다가 속을 내어줄 때』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 『고요의 그늘』 『나무를 위한 변명』 『고요의 냄새』 『그늘과 함께> 등 17권이 있다. 녹색문학상, 수주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표현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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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志認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0회 조영관문학창작기금을 수혜하고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이 있다. 창작 동인 ‘뿔’과 창작 집단 ‘unlook’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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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제주의 말로 시를 쓴다. 제주시 원도심에서 유년을 보냈다. 우당도서관에서 시집을 읽으며 시인을 꿈꿨으며, 메가박스 제주점의 전신인 아카데미 극장에서 영사실 보조기사로 일했다. 첫 시집을 내고 대성서점 서가에 있는 시집을 눈에 잘 띄는 자리로 옮겨놓기도 했다. 4·3으로 사라진 곳이자 유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마을에 대한 시 「곤을동」으로 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산문집 『기억에서 들리는 소리는 녹슬지 않는다』, 『제주어 마음사전』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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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伯圭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등이 있다.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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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디자이너로 두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리멤버416], [보고 싶은 얼굴전], [황해미술제-평화를 그리다], [일본 JAALA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민족미술인협회 회원이다. 이수호 에세이『하루를 더 살기로 했다』(걷는사람), 부희령 에세이 『무정에세이』(사월의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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