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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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잔 시오파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잔 시오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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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Siaud-Facchin
프랑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요법가이다. 정신과로 유명한 파리의 라 살페트리에르 병원 인지기능검사실, 마르세유의 라 티몬 병원 연구실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영재에 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담은 책 두 권, 『영재의 심리학-지능과 감성이 남달라서 고통받는 아이』와 그 성인 버전 『행복하기에는 너무 똑똑한가요?-어른이 된 영재들』(가제, 출간 예정)을 출간하여 프랑스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프랑스 유일의 영재지원센터 ‘제브라 협회’를 설립하고, 유능하고 헌신적인 스태프들과 함께 영재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성인 영재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한편 2003년 마르세유를 필두로 아비뇽, 파리에 프랑스 최초의 학습장애 진단치료센터 Cogito’Z를 열어, 현재 세 도시를 오가며 상담 가족들과 만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학습장애 아이 지도하기』 『명상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었고,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꾸게 될까』 등이 있다.

역 : 정미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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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벵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물 맑고 산그늘이 아름다운 청평에서 프랑스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라에게 생긴 일』, 『빌리』, 『피노키오』, 『사막의 전래 이야기』, 『나만의 비밀친구, 제 8의 힘』, 『양귀비꽃 여인』,『벽지 속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 『거인 신발』, 『그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 『마지막 수업』, 『치유』, 『거인 신발』, 『나무가 들려주는 예수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의 비밀 일기』, 『늑대 수프』,『세잔을 위한 진혼곡』, 『행복의 역설』, 『행복한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