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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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틴 리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틴 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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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Limon
1968년, 아직 십 대일 때 그는 처음 한국으로 왔다. 20년간 미군에 복무하다 퇴역했고, 복무 기간 중 10년을 한국에서 보냈다. 주한 미군으로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미군 범죄수사관 조지 수에뇨, 어니 바스콤 콤비 시리즈를 썼고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7권이 출간되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쓴다. 한국에 대해서”라고 말했다. 아내와 함께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

저 : 브렛 배틀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브렛 배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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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Battles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각광을 받은 ‘조너선 퀸’ 시리즈 장편소설 3권을 써냈다. 배리상 최우수 스릴러 부문과 셰이머스상 최우수 첫 장편소설 부문에 후보로 오른 『The Cleaner』를 비롯해 2008년 배리상 수상작인 『The Deceived』 그리고 『Shadow of Betrayal』이 그 작품들이다. 2007년에 데뷔작을 출판한 장편소설 작가들의 모임 ‘킬러 이어(Killer Year)’의 창립 멤버이며 국제 스릴러작가협회와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회원이다.

저 : 크리스 넬스콧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 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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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 Nelscott,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스모키 돌턴 미스터리 시리즈의 작가. “미국에서 가장 강렬한 탐정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듣는다. 그녀의 작품은 에드거상 최고의 소설 후보에 올랐고, 셰이머스상 올해의 탐정소설로 선정되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SF,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휴고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필명으로 미스터리 시리즈를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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