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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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종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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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물리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우리의 태도가 과학적일 때』 『신의 입자를 찾아서』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물리학 클래식』 등이 있고, 번역서로 『물리의 정석』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블랙홀 전쟁』 『최종 이론의 꿈』 등이 있다.

최근 출간한 『물리학, 쿼크에서 우주까지』 책에는 가장 작은 입자에서 가장 큰 우주까지, 세상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힘과 운동의 법칙부터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까지, 만물의 근원이 되는 입자의 발견에서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대한 비밀까지. 비밀이 풀리는 물리학 여행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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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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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이며 미디어학자다. 한국에서 영문학, 국제경제학, 신문방송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학(뉴미디어)을 공부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릴 때는 공부가 싫었지만, 결국 공부를 업으로 하는 신세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패션회사에서 옷 만드는 일을 하다가 대학원에 진학했다. 학교에서 문학, 미술, 경제학, 언론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한 것이 삶에 큰 힘이 되었다. 인터넷 매체로 글쓰기를 시작해, 「대자보」에 만평을 연재했고 「오마이뉴스」 칼럼니스트와 해외통신원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대중문화 낯설게 읽기》(공저) 《The Korean Popular Culture Reader》(공저) 《K-pop: The International Rise of the Korean Music Industry》(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디어 기호학》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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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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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자고등학교 교사. 경희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등을 가르쳐 왔으며, 저서로는 『고등어 사전』(2012), 『세상을 보는 경제』(2010), 『나의 권리를 말한다』(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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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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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NG-KOOK,金龍國
법원공무원 겸 법조칼럼니스트. 법학석사(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법무사.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서울가정법원, 고양지원 등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다. 공무원이 되고서도 기자가 되고픈 욕심을 버리지 못하다가 법조전문 시민기자와 칼럼니스트로 방향을 틀었다.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글쓰기 능력과 전문성을 살려 2004년부터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신문과 각종 매체에 생활법률 이야기, 판결 분석, 판사 인터뷰, 사법개혁 등을 소재로 글을 써오고 있다. 어려운 법을 생생한 사례들 속에 녹여낸 그의 독창적인 글쓰기는 수백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미국의 한 방송사는 ‘직업의 특성을 잘 살려서 전문적인 글쓰기를 하는 시민기자의 모델’로 그를 선정, 인터뷰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09년과 2011년에는 최고의 기자(올해의 뉴스게릴라)로 뽑혔다.

법 앞에만 서면 움츠러들고 억울해 하면서도 정작 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드물고 이론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법률서적만 넘쳐나는 현실이 안타까워 그는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그를 저술가의 길로 접어들게 한 이 책 『생활법률 상식사전』은 법률서적으로는 드물게 2010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으며 꾸준하게 인기를 누렸다.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카이스트, 현대건설, 동국대, 인하대, 중랑구청, 전남공무원교육원, 안동도서관 등에서 법률 특강, 현재 KBS 라디오 [경제로 통일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생활법률 해법사전』, 『국민판사 서기호입니다』, 『이도남의 돈고생 마음고생 없이 이혼하는 방법』, 『판결 VS 판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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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종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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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를 연재. 기독교방송(CBS)의 〈김미화의 여러분〉, 교통방송(TBS)의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구 〈오지혜의 좋은 사람들〉), 불교방송(BBS)의 〈아름다운 초대〉에서 역사 코너에 출연했고, 지금은 경남 TBN 〈달리는 라디오〉의 역사 코너에 출연 중.

저서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신라 왕실의 비밀』, 『조선 노비들』, 『조선을 바꾼 반전의 역사』, 『왕의 여자』, 『한국사 인물통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조선상고사』, 『발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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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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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저자 최병성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이 땅의 마지막 생태 보고인 강원도 영월 서강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의 맑음을 지켜내며 환경운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온갖 산업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실상을 파헤쳐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려는 기업들로부터 수없이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20여 년간 삶의 현장에서 찾아낸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해법’이다.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2007년과 2018년 2회 선정되었고,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자상, 2016년 한우물상, 2019년 환경시민상 등을 받았다. 2005년 새벽이슬사진전을 열었으며, 펴낸 책으로는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 《강은 살아있다》 《길 위의 십자가》 《복음에 안기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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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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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삶의 현장을 찾아다닌다.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2003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하면서 더 넓은 세상과 만나게 됐다. 2004년과 2005년 연속으로 <오마이뉴스>가 뽑은 ‘올해의 뉴스게릴라’에 선정됐으며 2006년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올해의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독거노인의 삶을 조명한 『나 같은 늙은이 찾아와줘서 고마워』와,『특별한 너라서 고마워』등이 있다.
부족한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된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없을 것이다. 특별한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있어왔다. 어린 시절 동네마다 있었던 다소 어눌하고 순박했던 언니, 오빠, 친구, 이웃 들을 기억한다. 같이 멱을 감고 술래잡기를 하고 밥을 나누어 먹던 그때, 우리는 누구나 그들의 친구고 형제고 자매였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 우리는 그들을 밀어내기 시작했고 ‘장애’라는 이름으로 구분 지었다. 특별한 그들은 남다른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예전처럼 사람들과 섞여 자연스럽게 이웃으로 살아가기를 원할 뿐이다. 특별한 그들의 특별하지 않은 삶은 언제나 나의 화두였다. 독거노인이 그랬고 장애인과 그의 부모들이 그랬다. 앞으로 또 어떤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가 낯선 시선을 거두고 사랑과 관심을 보여줄 때까지 그들에 대한 나의 관심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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