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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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사라 라이너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라 라이너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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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Reinersten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에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장애가 있었다. 결국 7살 때 대퇴를 절단했다. 11살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13살 때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1992년에는 바르셀로나 패럴림픽에 미국 장애인 육상 대표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2004년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세계 철인 3종 경기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도전하였으나 실패하고 2005년에 재도전해 15시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그 결과,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 절단 장애인이 되었다. 2007년, 2009년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장애인 부문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국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 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훈련에 매진하면서 장애인 선수 재단의 대변인이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 : 우제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우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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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진수
머무를 우寓, 모두 제諸, 쓸 용庸. 저자의 이름 우제용은 『장자』에 나오는 문구다. 한자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장자』에서는 특정한 것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학에서 말하는 중용과 비슷한 뜻이다.

우제용은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전달하려는 주제에만 치우쳐 독자에게 불친절하게 다가가는 책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주제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책을 쓰겠다는 의지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저서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우화’ 대신에, ‘지화知話’라는 단어로 새롭게 정의하여 부른다. 지식과 지혜를 알기 쉬운 이야기로 감쌌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것을 ‘앎과 슬기라는 건더기가 가득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국물'이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저자가 필명으로 ‘우제용’을 쓰는 이유다. 저자가 지은 지화들로는 『복리』, 『끈기』, 『탁월한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설득 이야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부자곱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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