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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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티븐 롤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티븐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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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Rowley
1971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에머슨 칼리지에서 영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 프리랜서 작가, 신문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키우던 닥스훈트 ‘릴리’를 잃고 쓴 자전적 소설 『릴리와 옥토퍼스』가 대형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주목을 받아,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달러(12억 원)에 이르는 큰 금액에 계약되며 출간 전인 2015년 런던 도서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로 제작중이다. 2019년 두번째 소설 『에디터The editor』를 출간했고, 출간과 동시에 20세기 폭스사와 영화판권 계약을 했다. 현재 한쪽 눈을 잃은 유기견 ‘틸다’(풀네임은 틸다 스윈튼이다)를 입양하여 더불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 : 박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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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지빠귀 부리 왕자』, 『백마의 기사』, 『파울라 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공역자와 함께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 『직선과 곡선』 등을 독일어로 옮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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