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스루에 공과대학(KIT) 인문사회학과 교수. 만하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문학, 어학 및 매체미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형식 인용과 상호매체성Formzitat und Intermedialitat』 『젠더와 웃음Gender and Laughter』 『기술 노스탤지어와 복고기술Techniknostalgie und Retrotechnologie』 등이, 주요 논문으로 「다큐멘터리적 신빙성에 대한 성찰로서 모큐멘터리」 「초창기 영화에서 중세의 수용」 「인습과 역설 사이의 상호매체성과 매체성찰」 등이 있다.
쾰른 대학 독어독문학과 선임연구원. 카를스루에 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문학 및 교육 매체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서의 매력Der Reiz der Lekture』이, 주요 논문으로 「범죄소설」 「내포적 배제」 「교육 측면에서 본 디지털 매체의 역사적 발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강사와 상명대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 『독일, 민족, 그리고 신화』(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슈톨츠』, 『릴케의 프로방스 여행』, 『릴케의 베네치아 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