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堀 まゆみ
열다섯 살에 요가를 시작해 대학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요가 수행에 들어갔다. 인도요가협회의 전문 강사 자격을 취득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과 호흡법을 중시한 ‘브리딩 요가’를 제창해 큰 호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1991년부터 도쿄에서 ‘후카보리 요가 스쿨’을 운영하며 요가 지도와 보급에 힘쓰고 있다. 현재 단행본과 잡지, TV, 인터넷,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 『후카보리 마유미의 베스트 오브 요가 프로그램』, 『아무리 몸이 딱딱한 사람도 할 수 있는 손가락 요가』, 『후카보리 마유미의 자율신경 균형을 찾는 간단 요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