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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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근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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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불혹의 나이에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해 『아빠의 선물』, 『엄마 따라 지옥 갈래요』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그린 『고무장갑』이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를 지닌 아이들이 좋아 그들을 위한 동화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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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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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여문 외할머니의 솜씨를 이어받아 어려서부터 만들고 그리는 걸 즐겼고 자라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둘째 아이를 갖고 퇴촌으로 이사해 산책을 다니다가 퇴촌 관음리 구멍가게에 마음을 빼앗긴 후 20여년 동안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 다니며 수백 점의 구멍가게 작품을 그려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감동을 전했다. 개발과 성장의 미명 아래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오늘도 작은 골목들을 누비며 구멍가게의 모습과 이야기를 정교한 펜화로 그려내고 있다.

1990 <예홍전>, 1994 , 1994 <신세대정신전> 등 여러 차례 작품 전시회를 열었으며, 잡지와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와 딸』, 『10분 동화』, 『차분디르의 모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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