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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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티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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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구라다(Anti Gura-da)
‘안티 구라다’는 결심하면 하기는 한다. 골라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 거리가 제법 컸다. 필명인 ‘안티 구라다’는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혔다. ≪통일 잡(雜)수다≫와 ≪The Society: One for all, All for one(북한사회: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에 이어 세 번째로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은 ≪The Society(북한사회)≫에서 못다한 분야를 담았다. ‘지리’,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로 총 6개 부분으로 구성했다. 이번 책은 무미건조함을 피하고자 대화를 간간히 섞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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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십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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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10)쇄
‘십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 10쇄까지 책을 찍겠다는 각고의 다짐을 했다. 돌이켜 보니 무모한 생각이었다. 여전히 10쇄까지 찍지 못하고 있다. 필명을 십쇄에서 삼쇄로 바꿔야 할지 고민이다. 10쇄까지 책을 찍지도 못하면서 벌써 세 번째로 책을 냈다. 단행본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제목의 책이다. 이번에도 ‘안티구라다’ 님과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의 지향점은 기존의 책들과 비슷하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만 골라 주워 담고자 노력을 했다. 단행본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부분을 덜어냈다. 여타 다른 책들과 달리 ‘핵 꿀잼’의 책이라 자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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