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월터스
데뷔작인 연극 '리타 길들이기'로 비평가협회 선정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무수히 많은 상을 수상했다. 연극 '사랑과 열정'으로 로렌스 올리비에상 후보, TV시리즈 '디너 레이디스''쎄이 썸씽 해픈드''보이스 프롬 더 블랙스타프'로 BAFTA상 후보, '나의 아름다운 아들''살인과 캔터베리 이야기'로 BAFTA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 또한 '빌리 엘리어트'로 BAFTA상과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 '카렌다 걸스'에 출연하고 '해리포터'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