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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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한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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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힘을 믿으며 살아간 20대를 지나 공유가치창출가로 문화창업플래너로 소셜벤쳐 창업가로 10여년을 살아갔지만 결국, 깨어진 꿈과 서슬퍼런 삶을 대면하곤 그 조각들로 다음 삶을 준비하는 마흔 즈음의 청년. 건축설계를 공부한 디자이너 였으나 더 나은 삶이 뿌리내리게 하고 싶어 도시정책을 공부했다. 소셜 무브먼트를 만들고자 공공PR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사회공헌 전략가로 공유가치창출가로 삶을 살아내곤 최근에는 임팩트투자를 기반한 컨설팅을 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흔을 준비하는 시점에 실버택배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CJ 대한통운 CSV경영팀에 합류하여 더 의미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두번째 20대를 준비 중이다. 누구에게나 드라마가 있기에 가치있는 삶을 찾는 걸 즐겨하며 그 스토리를 영상이나 글로 꾸준히 소통하고 싶어하는 한사람이다.

그림 : 박성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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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박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아트를 전공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디자이너 일을 접은 후 스케치북 하나만 달랑 들고 여행길에 올랐다. 이 여행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고 계신 분들의 삶과 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림은 단지 완성된 작품으로써가 아닌 마음의 문을 여는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보고 그리는’ 작가에서 삶을 ‘듣고 그리는’ 작가의 길을 걸으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인터뷰, 이러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강연 및 교육활동, 벽화 및 삽화작업을 하며, 약 5년간 가르치던 드로잉 수업을 바탕으로 『나만의 드로잉 저널북 만들기』라는 실용서를 출간했다. 현재 결혼 후 미국 조지아로 이사, 가장 많은 난민들이 산다는 클락스턴(Clarkston)근처에 신혼집을 잡았다. 삶이 생존인 난민들에게 희망을 줄 드로잉 커뮤니티를 꿈꾸며 이들과 하루하루 소통하고 있다.

드로잉 수업을 해오면서 작고 간단한 그림일지라도 그림 한 점으로 얻는 희열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그림을 배우고 싶어 하는데 입시 미술 외에는 간단하지만 즐겁게, 나만의 그림을 꺼내내고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렵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나만의 드로잉 저널북 만들기』가 그런 분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길 희망한다. 스케치북에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리며 선생님에게 또는 누군가에게 검사를 받으려는 그림이 아닌 내가 즐기는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자유로움,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 삶이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친구가 되어준 펜과 종이가 여러분에게도 멋진 동반자가 되어주길 소망한다.

주요 작품 및 활동으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꿈그리삶 활동(현재 약 250여 명의 삶 이야기 그림), 초중고 드로잉 수업 및 꿈그리삶 강연, 바이블박의 드로잉 강좌, 2015년 한빛방송 [떳다! 안산탐험대 시즌 2] ‘대부도별곡’, 2016년 EBS [교육 현장 속으로] ‘고3, 너의 삶을 응원해’, LG U+ ‘H클럽’ 광고 일러스트, TBJ [화첩기행] ‘계룡산 편’ 드로잉 리포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포스터, 애경그룹 사내보 [애경] 표지 일러스트,한국문화교육진흥원 후원 ‘상상만개’ 고3 특별 수업등이 있다.

안산예술의전당에서 ‘꿈그리삶’ 첫 번째 전시회를 시작으로 ,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2010년 학생 경쟁 부분 - 채택 및 전시,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52 프로 경쟁 부분 - 채택 및 전시, 리치몬드 시립도서관 - ‘내가 사는 리치몬드’ 첫 개인전, 리치몬드 일러스트레이션 클럽 - 최고 디자인상 수상 및 전시,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28 경쟁 부분 ? 채택, 워싱턴 D.C 일러스트레이션 클럽 - 채택 및 전시 등의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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