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존 그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존 그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Green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알래스카를 찾아서』, 『렛 잇 스노우』, 『종이 도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존 그린의 다른 상품

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15,300 (10%)

'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13,320 (10%)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상세페이지 이동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13,320 (10%)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상세페이지 이동

희망하고 소원하고 꿈을 꾸며

희망하고 소원하고 꿈을 꾸며

11,700 (10%)

'희망하고 소원하고 꿈을 꾸며'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최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필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 『소녀의 무덤』, 매트 헤이그의 『시간을 멈추는 법』,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관람석』, 할런 코벤의 『숲』, 『단 한 번의 시선』, 『결백』, 척 팔라닉의 『질식』, 『파이트 클럽』,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지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살라 시무카의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 제프 롱의 『디센트』, 제임스 시겔의 『탈선』,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를 비롯해 『이미 죽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폴링 엔젤』, 『안녕, 내 사랑』 『난징의 악마』, 『위치 앤 위저드』 시리즈 등이 있다.

최필원의 다른 상품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14,850 (10%)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상세페이지 이동

굿 걸 배드 걸

굿 걸 배드 걸

16,020 (10%)

'굿 걸 배드 걸'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의 책

죽음의 책

14,400 (10%)

'죽음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14,220 (10%)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상세페이지 이동

고독한 강

고독한 강

17,820 (10%)

'고독한 강' 상세페이지 이동

계간 미스터리 (계간) : 봄호 [2022]

계간 미스터리 (계간) : 봄호 [2022]

13,500 (10%)

'계간 미스터리 (계간) : 봄호 [2022]'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세트 4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세트 4

159,300 (10%)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세트 4' 상세페이지 이동

대통령이 사라졌다 2

대통령이 사라졌다 2

12,420 (10%)

'대통령이 사라졌다 2'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