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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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헨리 해즐릿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헨리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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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Hazlitt
자유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언론인. 10대 시절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편집장의 비서로 일을 시작하면서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21세 때 첫 책 『과학으로 생각하기(Thinking as a Science)』를 펴냈다. 1920년대 초에는 「뉴욕 이브닝 메일」의 경제란 담당 기자로, 전후 수십 년 동안에는 「뉴욕 선」(1925~1929), 「더 네이션」 (1930~1933)의 문학 편집자로 일했다.
1933년에 헨리 멩켄(Henry Louis Mencken)이 조지 네이선(George Nathan)과 공동 설립한 문학잡지 「아메리칸 머큐리(The American Mercury)」의 편집자로 일하는 동안 멩켄에게 “제대로 된 글을 쓸 줄 아는 몇 안 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34년부터 1946년까지는 「뉴욕타임스」 재정 및 경제 논설위원으로 수많은 경제 논설을 썼으며, 1946년부터 1966년까지 「뉴스위크」에 칼럼을 썼다. 1950년부터 1952년까지 경제교육재단의 창립 부사장이자 영향력 있는 자유주의 간행물인 「프리먼(The Freeman)」 지의 초기 편집장을 역임했다. 해즐릿은 기사와 라디오 등을 통해 헨리 월리스(Henry Agard Wallace) 부통령, 딘 애치슨(Dean Gooderham Acheson) 국무장관, 폴 더글러스(Paul Howard Douglas) 등의 저명한 정치인들과 자주 토론을 벌였다.
1946년 출간한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은 지금도 미국 경제학도들이 탐독하는 스테디셀러로서,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경제법칙을 쉽게 설명하면서 경제현상을 분석하여 대중에게 자유시장 경제원리를 널리 알렸다. 197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는 “경제학 문외한도 짧은 시간에 경제학 기본원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역 : 김동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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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회계법인과 다국적 기업의 M&A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LG전자 전략기획실에서 일했으며 이후 넥슨 모바일과 게임하이의 해외사업을 책임지다가 독립하여 게임 개발사를 경영했다. 20여 년간 실무에서 경험한 재무, 금융, 세무, 마케팅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재테크 스타트』를 썼으며, 옮긴 책으로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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