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drik Willem van Loon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지리, 예술, 전기 등의 분야에 많은 저작을 남긴 반 룬은 어린이를 위한 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삽화도 직접 그렸는데, 어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저서 『인간의 역사』로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헨드리크 빌렘 반 룬 의 다른 상품

동서 클래식 에센스 블루 세트

동서 클래식 에센스 블루 세트

72,000

'동서 클래식 에센스 블루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19,800 (10%)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19,800 (10%)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예술의 역사

예술의 역사

18,000 (10%)

'예술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배 이야기

배 이야기

13,500 (10%)

'배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인류이야기

인류이야기

18,000 (10%)

'인류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신약 성서 이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신약 성서 이야기

11,210 (5%)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신약 성서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반 룬의 인류이야기 5

반 룬의 인류이야기 5

10,800 (10%)

'반 룬의 인류이야기 5' 상세페이지 이동

편역 : 원재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역 : 원재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소주 한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착한 책』, 『나는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고독의 힘』,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Restart! 다시 쓰는 글쓰기』, 『사진보다 낫잖아』 외에 동화, 번역서 등을 펴냈다. 『시의 쓸모』는 그동안 글을 쓰면서 이슬방울처럼 떨어진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시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창작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은 결과물이다. 이제 등단 33년이 되는 작가의 스스로를 향한 작은 목소리가 상처받은 독자를 위한 울림이 있기를.

원재훈의 다른 상품

청소년을 위한 진로 인문학

청소년을 위한 진로 인문학

15,300 (10%)

'청소년을 위한 진로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시의 쓸모

시의 쓸모

13,500 (10%)

'시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12,150 (10%)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진보다 낫잖아

사진보다 낫잖아

10,800 (10%)

'사진보다 낫잖아' 상세페이지 이동

Restart!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Restart!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13,500 (10%)

'Restart!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상세페이지 이동

연애 감정

연애 감정

11,700 (10%)

'연애 감정' 상세페이지 이동

안중근, 하얼빈의 11일

안중근, 하얼빈의 11일

12,600 (10%)

'안중근, 하얼빈의 11일'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13,500 (10%)

'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