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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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홀리스 쿠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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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is Kurman
홀리스 쿠르만은 시인이자 작가이며 활동가입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아이비리그 졸업생 모임의 대표이자, 네덜란드 국제인권감시기구의 창립자이며 국제인권감시기구의 국제여성인권 자문위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감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는 홀리스가 쓴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 : 바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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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Barroux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을 통해 도시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