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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동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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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부터 2019년 겨울까지 도시갈등, 기후위기, 초고령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구촌 61개국, 157개 도시를 유랑했다. 2020년 첫 번째 주제로 기후환경과 지구촌 쓰레기 문제를 담은 《쓰레기책》을 펴냈고, 1천 회가 넘는 강연회에서 청소년, 교사, 기업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3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을 만나 기후환경과 연동된 글로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과 지방도시 축소, 이민으로 겪게 될 다른 존재들과의 공존 방안 등 미래에 나타나게 될 일을 미리부터 절실하게 고심하는 청춘이다.

1982년 강원도 화천 풍산리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여의고 대전으로 이사해 초중고를 다녔다.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에 당선, 2000년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학생회장들 모임의 대표로도 활동했다. 2001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했고 이후 노점상과 아르바이트로 20대를 보냈다. 2012년 다준다(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연구소를 설립했다. 연애?결혼?출산 등 3포세대에 관한 사회문제를 연구하다가 지방축소와 초고령화 문제까지 깊은 관심을 두고 살펴보게 됐다.

지은 책으로는 《쓰레기책》《휴머노믹스》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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