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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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느마리 피이오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느마리 피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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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Marie Filliozat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의사로 질병 치료에 심리요법을 처음으로 도입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여성과 교육, 심리와 행복 등의 분야를 개척하고 다양한 집필 활동과 연구, 교육 활동을 펼쳐 이 분야의 권위자로 우뚝 서 있다. 네 아이를 키우면서 연구 활동을 계속했던 안느마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심리치료사인 딸 이자벨과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안느마리는 교육과 의학, 심리학과 관련한 다수의 도서를 저술했으며, 제라르 과스크(Gerard Guasch)와 함께 『우리 몸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Aide-toi, ton corps t’aidera』를 저술했다.

저 : 이자벨 필리오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자벨 필리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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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e Filliozat
프랑스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아동 심리에 관한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파리 제5대학에서 감정의 억압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혁신적인 논문 「유방암 형성의 심리적 요소」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교류분석연구소에서 인간관계 개선치료법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뉴욕 인스티튜트에서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인증을 받았고, 1982년부터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관계지능 및 감정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해 대인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아이와 부모,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마음속으로』, 『엄마의 화는 내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리고』,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등이 있다.

역 : 임영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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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셈을 해 볼까』 『소식의 즐거움』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커다란 당근』 등이 있다.

감수 : 홍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홍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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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학박사),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본인 역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기분장애 등 각종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의 전문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