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데이비드 L. 허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이비드 L. 허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David L. Hough
베테랑 모터사이클 라이더이자 저널리스트. 모터사이클을 타고 북미와 유럽 곳곳을 여행했을 뿐 아니라 25년 동안 매일같이 모터사이클로 출퇴근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라이딩 기술과 안전 전략에 관한 글을 썼다. 이 책의 기반이 된 “Proficient Motorcycling” 칼럼은 월간지 『로드 라이더』와 『MCN』를 거치며 무려 19년간이나 연재되었고, MSF(모터사이클 안전 기구)로부터 특별상을 받는 명예를 얻기도 했다. 이후 2000년에 책으로 출간되어 12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허프는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기 때문에 그의 글에는 항상 직접 그리고 찍은 그림과 사진이 들어있다. 40년 이상을 모터사이클과 함께한 그는 현재 여가 시간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사이드카 운전자를 위한 종합 트레이닝 시스템을 고안하고 있으며, MSF, 미국 모터사이클 협회, 모터사이클 라이더 기구 등 세계 여러 단체와 기관을 위해 컨설턴트로 봉사하고 있다.

역 : 신동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동헌
관심작가 알림신청
까남
‘바퀴 달린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까남’의 이름을 들어봤을 만큼 국내 라이더들 사이에 잘 알려진 모터링 저널리스트. 미대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으나 학업보다는 로큰롤 밴드에 관심을 두어 인디밴드 활동을 하며 모터사이클을 타기 시작했다. 그 후 음악보다 모터사이클에 더 심취해 모터링 저널리스트의 길로 들어섰다. 모터사이클 전문지 《모터바이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일간지 《스포츠투데이》의 모터스포츠 담당 기자, 남성지 《에스콰이어》의 피처 에디터를 거쳐 현재 남성지 《레옹》의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바퀴 여섯 개를 다룰 줄 알아야 진짜 남자’라고 믿는 그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에 관한 편견을 없애고 더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재미를 알리기 위해 글 쓰는 일을 택하고 책의 번역을 맡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그 남자의 자동차》《그 남자의 모터사이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 북》(공역)이 있다.
‘까진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 (http://blog.naver.com/joyrde)’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자가 읽어도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글쓰기 모토로 하고 있다.

신동헌의 다른 상품

그 남자의 모터사이클

그 남자의 모터사이클

17,550 (10%)

'그 남자의 모터사이클' 상세페이지 이동

그 남자의 자동차

그 남자의 자동차

14,400 (10%)

'그 남자의 자동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