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레지나 오멜버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지나 오멜버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Regina O’Melveny
시인이자 소설가. 장시 「반딧불이Fireflies」로 콘플럭스 프레스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다른 신들Other Gods』, 『허무의 형태The Shape of Emptiness』를 출간했고, 『푸른 늑대들Blue Wolves』로 브라이트 힐 프레스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광기와 치유의 책』은 작가의 첫 소설로, 16세기 베네치아의 여성 의사 가브리엘라 몬디니의 모험을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냈다.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이 탄생한 데는, 이탈리아계 화가였던 작가의 어머니와, 작가가 열여섯 살 때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여성이 의사로 일하는 것이 결코 흔치 않았던 시대에 단호한 의지로 의술을 펼치며,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정에 용감히 나서는 가브리엘라의 이야기는 “시적이고 기발하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NPR에 의해 ‘올해의 역사소설’(2012)로 선정됐다.

역 : 허형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형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숙명여자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후 대학교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책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2006년 발행된 칼 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초판본을 번역했고, 17년 만에 복간하는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책의 재번역을 진행했다. 옮긴 책으로 『광기와 치유의 책』, 『삶의 끝에서』, 『모르타라 납치사건』, 『미친 사랑의 서』, 『토베 얀손, 일과 사랑』, 『모리스의 월요일』,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생추어리 농장』, 『범죄의 해부학』,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 등이 있다.

허형은의 다른 상품

러브 온 더 브레인

러브 온 더 브레인

15,300 (10%)

'러브 온 더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6시 20분의 남자

6시 20분의 남자

16,020 (10%)

'6시 20분의 남자' 상세페이지 이동

블랙 핸드

블랙 핸드

16,150 (5%)

'블랙 핸드' 상세페이지 이동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18,000 (10%)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15,300 (10%)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가설

사랑의 가설

15,300 (10%)

'사랑의 가설' 상세페이지 이동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18,000 (10%)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죽어 마땅한 자

죽어 마땅한 자

14,400 (10%)

'죽어 마땅한 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