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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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서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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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어도 내 인생에 한 점 후회가 없기를 바라며 욜로 라이프로 살고 있는 평범한 예비 고교생이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들겨 쓰게 된 스무 장의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본인은 아직 인생의 단맛만 느껴보았고 가끔 어른들이 한 모금 마셔보라며 주는 술은 쓰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나도 언젠가는 술이 달고 인생은 쓰다는 현실을 느낄 것이라는 생각이 두렵고 기대되는 평범한 중3입니다.

저 : 김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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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이와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김현경입니다. 저는 읽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자주 글을 쓰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 책을 쓰는 시간이 특별했던 만큼 읽고 있는 여러분들께도 특별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 구예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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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중학교에 재학하며 동아리를 통해 쓰게 된 소설입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를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단어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소설 속에서 깊은 관계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살아가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작게나마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 : 이효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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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장래희망인 평범한 중3 여학생입니다. 글의 ‘ㄱ’자도 모르는 전형적인 이과생이었던 제가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처음으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아니고 목표하는 진로와 관련이 있는 활동도 아니지만, 마치막 중학교 생활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또 친구들과 하나의 추억을 쌓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굳이 무언가를 얻기 위한 독서 활동이 아니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글 안에서 잠깐의 휴식을 찾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