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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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랑 도이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랑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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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nt Deutsch
연주회장에서는 모차르트처럼, 극장에서는 라퐁텐처럼, 텔레비전에서는 샤르트르처럼 파리를 미친 듯 사랑하는 열정적인 역사가다. 오랫동안 배우로 활약한 그는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세상 사는 일에 자유분방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배우로 사랑 받는다.『파리지앙 이야기』는 로랑 도이치가 방대한 역사 자료를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해 완성한 파리 역사기행서이며, 그만의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필치가 잘 드러나 있다. 『파리 역사기행』은 로랑 도이치가 방대한 역사 자료를 직접 발로 뛰어 완성한 특별한 역사기행서다. 프랑스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파리지앙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을 삽화와 사진으로 상세히 담았다.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파리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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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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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간 탐험가’이다. 인간을 연구하고자 부조리 문학을 탐닉하다 스스로 부조리해지는 거 같아 집어치웠다. 인간 군상들을 좀 더 가까이 살펴보겠다고 기자가 돼 현장으로 나갔지만 여전히 성에 안 찼다. 옛사람들은 어땠을까 하고 역사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금은 동서양 고전에서 인간 내면에 다가가는 길을 발견했다고 믿으며,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고 다니며 선인들의 지혜를 줍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1989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국제부·문화부·정치부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파리 특파원과 논설위원, 문화 스포츠 에디터를 거쳐 현재 국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 읽기를 즐기고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며 선인에게 지혜를 구하는 매력에 빠져 있다. 중앙일보에〈이훈범의 시시각각〉과〈이훈범의 세상사 편력〉등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중앙SUNDAY〈이훈범의 세상탐사〉로 독자와 소통한다. 저서로는 『역사, 경영에 답하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파리지앙 이야기』 ,『파리 역사 기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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