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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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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동국대학교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던 중 1991년 300만 원의 현상 수배를 받고 수배 생활을 이어가다 1992년 6월 구속되었다. 그해 12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1993년 대학에 복학하고, 1995년 동 대학원에 입학하여 여성정책을 공부했다.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당직자 공채에 합격해 당직자 생활을 시작했다. 여성국 대외협력부장, 사이버홍보지원단 기획부장, 노무현대통령후보 선대위 인터넷본부 기획팀장으로 일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에 합류하여 2004년 1월부터 여성가족 전문위원으로 일하며 당의 여성·가족 분야 정책들을 기초하였다. 산전후휴가급여 90일 전액 지원 관련 법안과 무상보육 정책을 입안했고, 「다문화가족 지원법」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법 제정, 친권 자동부활을 막는 「민법」·「가족관계등록법」 개정 등에 크게 기여하였다.
여성국장 재임 시에는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및 전국대의원 50% 여성 의무화, 여성 가산점 20%를 당헌에 명시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2014년 원내의사국장으로 일하면서 여야 협상을 실무지원하였으며, 2016년 2월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선 필리버스터를 기획하여 국민적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정당 사상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조직국장을 맡아 조강특위와 전당대회가 공정하게 관리되도록 힘썼다. 2016년 교육연수국장, 2017년 공보국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8년 원내행정기획실장으로 일하며 원내전략 및 여야 협상 실무책임을 맡았다. 특히 2019년 4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헌정사상 최초의 ‘전자 발의’를 백혜련 의원실과 같이 준비하여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1969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출생
1988년 동국대학교 입학
1991년 학생운동(민주주의학생연맹)으로 300만 원 현상 수배
1992년 서울구치소 구속 수감
1995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입학
1997년 대학원 석사 졸업 ‘한국 여성의 정치세력화에 관한 연구?스웨덴 사례에 비추어’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여성국 대외협력부장
2002년 새천년민주당 사이버홍보지원단 기획부장,
노무현대통령후보 선대위 인터넷본부 기획팀장
2003년 새천년민주당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 참여
2004년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여성가족 전문위원
2011년 민주당 여성국장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행정기획실 의사국장(국회정책연구위원 2급)
2016년 더불어민주당 조직국장(정당 사상 최초의 여성 조직국장), 교육연수국장
2017년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 문재인대통령후보 국민주권선대위 청년본부 선임팀장
2018년 더불어민주당 원내행정기획실장(국회정책연구위원 1급)
2019년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