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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도진 나중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진 나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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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시 창작 과정을 수료하지도 않았고, 그 어떤 시인협회, 문인협회 동호인도 아니다. 시집으로는 5년 동안의 암 투병과정을 병상일지의 형식으로 쓴 연작 시집, 『그날이 올 때까지는』 『내 안에 부는 바람』 『울지 않는 종은 울고 싶다』 『돌강은 흐르고 싶다』 등이 있다. 이 『폐선, 그 길 위에 서다』는 그가 병상에서 쓴 다섯 번째 시집이다.

그는 암과의 투병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에게 시는 하나님의 숨결, 성령이었다. 지금도 그는 이 성령이 자신의 암 치유와 양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믿고 있다. 시집이 아닌 저서로는 『행정사상』 『한국행정사상사』 『한국의 공직윤리 - 공(公)은 존재하는가?』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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