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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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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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Sunghee,張晟喜
2015년 일본 호세대학교 대학원 국제문화연구과 박사후기과정 수료. 박사(국제문화). 호세대학교 국제일본학연구소객원학술연구원. 방정환연구소 한일교류위원. 한일동요사, 일본문학 전공. 주요 논문으로 「일본과 한국의 동요비교(日本と韓?の童?の比較)」, 「마도의 창작의식?유년체험과 대만의식을 중심으로(まど?みちおの創作意識?幼年??と台?意識を中心に)」 등이 있다. 번역으로 동시화집 『별이 반짝 꿈도 활짝』(공역), 『일한기독교아동문학연구(日韓キリスト??童文??究)』(공역) 등이 있다. 일본 동요잡지 『코스모스』에 윤석중 동요를 번역·소개하고 있다.

역 : 박종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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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ngjin,朴鍾振
번역가로서 맨 처음 옮긴 작품이 『첼로 켜는 고슈』였습니다. 벌써 이십여 년 전 일입니다. 그때는 이야기 속에 흐르는 음악과 동물들과의 대화를 즐기지 못하는 내 모습이 마치 고슈 같았습니다. 글을 매만져 오승민 작가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첼로 켜는 고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넵니다. 달빛 스미는 오두막에서 첼로 소리가 들리고 동물들이 가만히 귀 기울이는 풍경 속에 내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은하철도의 밤』 『비에도 지지 않고』 『은행나무 열매』 『신기한 시간표』 『개미가 된 수학자』 『마도 미치오 시와 동요의 표현 세계』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한 뒤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일본어린이문학을 공부하다가 2006년 일본 시라유리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으며 「미 야자와 겐지 연구」(2014)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유리여자대학교 아동문화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있엇으며 2016~2018년 인하대학교연구교수, 방정환 연구소 학술이사로 있었다. 지금은 전주교대에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면서 우리나라 근대아동문학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미야자와 겐지 연구 한국 수용사를 중심으로」, 「방정환의 번역작품 연구?『귀먹은 집오리』,와 『불노리』를 중심으로」, 「1920년대 일본아동문예잡지 『긴노후네』와 조선동화」가 있다. 주요 역저로 『신기한 시간표』, 『평화란 어떤 걸까?』, 『첼로 켜는 고슈』, 『은하철도의 밤』, 『해적』, 『춤추는 고양이 차짱』, 『개미가 된 수학자』, 『마도 미치오의 시 와 동요의 표현세계』, 『춘희는 아기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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