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저 : 홍신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신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였으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문학박사, 동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동국대 예술대학원장, 문학박사이다. 1965년 월간 [시문학] 추천을 통해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불교문학상, 한국시협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선] 발행 겸 편집인이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시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시선집) 등을,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직박구리의 봄노래』, 연작시집 『마음경』,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 등 다수를 썼다.

홍신선의 다른 상품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14,400 (10%)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가을 근방 가재골

가을 근방 가재골

9,000 (10%)

'가을 근방 가재골' 상세페이지 이동

직박구리의 봄노래

직박구리의 봄노래

9,000 (10%)

'직박구리의 봄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오순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순택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고흥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골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65-1966년 [시문학], [현대시학]에 「손」 「음악」 「수풀이야기」 「잊혀진 노래」 「그리고 얼마나 여러 번」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시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예총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계몽아동문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그 겨울 이후』, 『탱자꽃 필 무렵』, 『남도사』 등과 동시집 『목기러기 날다』, 『꽃 발걸음 소리』,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공룡이 뚜벅뚜벅』, 『아기 염소가 웃는 까닭』,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까치야 까치야』, 『아름다운 느낌표』, 『꽃과 새』, 『꼬마 시인』, 『산은 초록 삼각형이다』, 『채연이랑 현서랑』,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등을 펴냈다.

오순택의 다른 상품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11,700 (10%)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상세페이지 이동

풀꽃과 악기

풀꽃과 악기

9,900 (10%)

'풀꽃과 악기'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16,200 (10%)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9,000 (10%)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7,200 (10%)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상세페이지 이동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7,200 (10%)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민윤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윤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문화비평가, 저널리스트. 1966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55년째 현역 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초기에는 「전봉준」 「만적」 「김시습」 같은 시를 잇달아 발표해 ‘역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전쟁 종군 연작 시 「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과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을 출간할 무렵 ‘창작과비평’ ‘상황’ ‘심상’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0년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하지 않은’ 절필 상태로 20여 년간 신문 잡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여성지 편집장과 신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수도권 지하철 시 관리용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다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알기 쉬운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를 지향하는 ‘시의 대중화 운동’을 펼치기 위한 시인시민단체 서울시인협회 창립에 참여하였다. 시집 『꿈에서 삶으로』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홍콩』 등이 있고, 엮은 시집에 『박인환 전시집』 『노천명 전시집』 등과 문화비평서 『그래도 20세기는 좋았다』 『일본이 앞에서 뛰고 있다』 『이야기 청빈사상』 『소파 방정환 평전』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인협회 회장, 시 전문지 월간 시인 편집인이다.

2014년부터 월간 [시] 잡지를 만들고 있는 시인이자 저널리스트, 잡지편집자, 유투버, 문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국문과 2학년 때인 1966년 6월호 [시문학]에 「의지판매점」으로 문덕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한 후 오랜 시간동안 현역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시와 시론], [상황]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등단 초기에는 「만적」, 「김시습」, 「전봉준」 같은 시를 발표해 ‘역사참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군 입대 후 베트남전쟁에 병사로 파병한 종군 체험을 살려「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연작시 30여 편을 발표했다.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流民』을 출간했으나 1970년대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를 하지 않는’ 상태로 20년간은 출판사 교정직, 사보 담당자, 일간지 신문기자, 여성지 편집장, 방송스크립터 등 생계수단으로 취재 편집 분야 직업에 근무했고,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으로 언론사 현역에서 물러났다. 2014년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한 시 잡지 월간 [시]를 창간하였고 현재 서울시인협회장이며, 월간 [시] 편집을 하는 틈틈이 유튜브 “시와함께” 문학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문화관광디자인부 위촉으로 지하철 시 관리 용역을 맡으며 시 쓰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2014년 ‘알기 쉬운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하여 1인 시전문잡지 [시]를 창간하였으며 2015년 두 번째 시집 『시는 시다』 2017년 세 번째 시집 『삶에서 꿈으로』를 출간하였다.

시집 『유민(流民)』, 『시는 시다』, 『삶에서 꿈으로』,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산문집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평전 『방정환 평전』, 문화비평서 『그래도 20세기는 좋았다』, 『일본인이 앞에서 뛰고 있다』, 등을 출간했다. 엮은 책으로는 『노천명 전시집』, 『박인환 전시집』 등이 있다.

민윤기의 다른 상품

이건희의 말

이건희의 말

15,300 (10%)

'이건희의 말' 상세페이지 이동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9,000 (1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홍콩

홍콩

10,800 (10%)

'홍콩'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을 찾아서

시인을 찾아서

13,320 (10%)

'시인을 찾아서' 상세페이지 이동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9,000 (10%)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양왕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왕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현대시 교육론』,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세계관』, 『한국현대시와 지역문학』,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등이 있다.

시문학상 본상, 부산시문화상(문학 부문),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 한국장로문학상(시 부문),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설송문학상 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문학 부문), 제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 사범대 국어과 교수,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는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한국 측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왕용의 다른 상품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13,500 (10%)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9,500 (5%)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상세페이지 이동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10,800 (10%)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상세페이지 이동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7,200 (10%)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시교육론

현대시교육론

13,000

'현대시교육론'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상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상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5년 [시문학] 추천완료로 등단했다. [잉여촌] [시와 자유] 동인으로 활동했다. 부산시문화상, 김민부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부산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부산문인협회 고문, 부산작가회의 고문이다. 시집 『파도꽃잎』, 『시간박물관』, 『떠다니는 말뚝』, 『단풍 드는 나이』 등 13권을 펴냈다.

저 : 고창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창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6년 [시문학] 추천완료로 등단하였으며 1982년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1965-1996년 주에티오피아 대사. 주시애틀 총영사, 주파키스탄 대사, 외무부 본부대사 등 이무부로 근무했다. 시문학상, 정문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바움문학상, 문덕수문학상, 코리아타임즈 및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번역문학상 등과 루마니아 Lucian Blaga 세계시축제 대상 등 다수를 수상했다.

시집으로 『파편 줍는 노래』, 『산보로』, 『원효를 찾아』, 『몇 가지 풍경』, 『씨네 포엠』, 『소리와 고요 사이』, 『사물들, 그 눈과 귀』, 『말이 꾸는 꿈』(리토피아, 2018. 10) 등과 영문시집으로 『Landscapes, Seattle Poems』 『What the Spider Said』가 있고, 번역 시집으로 『Korean Poetry Anthologies』, 『Sending the Ship to the』, 『Stars(박제천 영역시집)』 등 번역시집 및 자작영문시집 10여 권이 있다.

저 : 양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여(一如), 梁彩英
풀꽃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평생을 살아온 양채영의 아호는 일여이다. 경북문경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1966년 월간 [시문학]에 등단 이후 「한국시」, 「서세루시」동인활동을 하며 시를 썼다. 내륙문학동인회, 중원문학동인회, 푸른 시낭송회 등과 1983년∼1993년 나태주, 문충성, 정공채 등과 ‘서세루’를 창립했다.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회장, 중원문학 회장을 역임하였고 도천문학상, 충주시문화상, 한국문학상, 충북도민대상, 한국글사랑문학상, 정문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이은상문학상, 펜문학상 등 다수를 수상하였다. 2018년 9월 15일 영면하였다. 시집으로는 『노새야』, 『선, 그 눈』, 『은사시나무잎 흔들리는』, 『지상의 풀꽃』, 『한림으로 가는 길』, 『그리운 섬아!』, 『그 푸르른 댓잎』, 『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 『개화』, 『눈이 오네 봄이 오네』 등 10권과 시문집 『풀꽃에게 말을 걸다』를 출간하였다.

양채영의 다른 상품

풀꽃에게 말을 걸다

풀꽃에게 말을 걸다

10,800 (10%)

'풀꽃에게 말을 걸다' 상세페이지 이동

개화

개화

6,300 (10%)

'개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