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홍신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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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였으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문학박사, 동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동국대 예술대학원장, 문학박사이다. 1965년 월간 [시문학] 추천을 통해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불교문학상, 한국시협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선] 발행 겸 편집인이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시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시선집) 등을,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직박구리의 봄노래』, 연작시집 『마음경』,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 등 다수를 썼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시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시선집) 등을,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직박구리의 봄노래』, 연작시집 『마음경』,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 등 다수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