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라클 주식회사에서 컨설팅서비스사업 총괄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관리자로 일하면서 IT 노하우 공유와 엔지니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림으로 공부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오라클 설계』, 『그림으로 공부하는 오라클 구조』, 『그림으로 공부하는 OS/저장소/네트워크』, 『44개 안티 패턴으로 배우는 DB 시스템』, 『신 비장의 오라클 현장 기술』 등이 있다.
일본 오라클의 컨설팅 서비스 사업 총괄 부문 소속의 디렉터다.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시기에 이 책을 집필했다. 지금은 매니저 직급으로서 관리하는 입장이 되었다. 취미는 트라이애슬론이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으로 공부하는 시스템 성능 구조』(제이펍), 『나만 알고 싶은 오라클 실무 테크닉』(제이펍) 등이 있다.
일본 오라클의 컨설팅 서비스 사업 총괄 부문 소속의 컨설턴트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오라클에 입사한 후 오라클 바라기로서 업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오라클 데이터 가드(Data Guard)나 골든 게이트(Golden Gate) 같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가용성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한다. 주말에는 테니스를 즐긴다.
(주)위즈베이스 책임 컨설턴트이며, 태광그룹 IT 계열사인 (주)티시스에서 DA로 재직할 때 계열사의 데이터 품질, 성능 개선 업무와 데이터베이스 관련 사내 교육을 담당했다. 한국투자증권, KCC, KT, 롯데 등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틈틈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오라클 기술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만 알고 싶은 오라클 실무 테크닉》, 《그림으로 공부하는 오라클 구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