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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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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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해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 기금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다원예술집단 ‘우리, 봄’ 대표로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안믿음 쿠폰』, 『짜구 할매 손녀 왔다』, 『퍼펙트 아이돌 클럽』, 『이야기 프로듀서 유이』와 청소년 소설집 『프렌즈』, 『내 친구는 슈퍼스타』,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과 청소년 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등이 있고, 인문 교양책 『너구리 판사 퐁퐁이』, 『법정에서 만난 역사』,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경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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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랑 태윤이가 여행에서 드라큘라를 만나 핏속 여행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친구들도 드라큘라와 함께 피와 혈액형을 즐겁고 재밌게 알아 가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할머니의 힘》, 《놀이는 참 대단해》, 《알려 줘 경상북도 위인!》, 《시원해! 상쾌해! 화장실과 똥》, 《눈이 따끔, 숨이 탁! 미세먼지》 등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났다. 솔이와 가람이가 겪은 강아지 나라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 보았다.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책을 읽을 아이들이 법의 필요성과 유용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즐겁게 그림 작업을 하던 중 『알려 줘 경상북도 위인!』 원고를 읽고 반가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경상북도 위인들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혔으면 한다.

그린 책으로 『눈이 따끔, 숨이 탁! 미세먼지』, 『시원해! 상쾌해! 화장실과 똥』, 『우리 고장 위인 찾기 2, 15』,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 『쪽지 전쟁』, 『내 마음대로 규칙』,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할머니의 힘』, 『놀이는 참 대단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