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1명)

이전

저 : 박병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병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朴柄基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서울 도봉여자중학교 교사와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초등교육연구원장)를 거쳐 2005년부터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 종합교육연수원장,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을 역임했고,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시안) 개발연구’ 총괄 책임자와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시안) 개발연구’ 총괄 책임자를 맡아 초ㆍ중ㆍ고 도덕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도덕함’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천의 연계성 확보로 잡고자 노력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윤리학과 도덕교육 1, 2』(공저), 『동양 도덕교육론의 현대적 해석』, 『의미의 시대와 불교윤리』,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등이 있다.

박병기의 다른 상품

철학은 시가 될 수 있을까

철학은 시가 될 수 있을까

10,400

'철학은 시가 될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종교와 똥, 뒷간의 미학

종교와 똥, 뒷간의 미학

14,400

'종교와 똥, 뒷간의 미학'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와 고전의 창으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

역사와 고전의 창으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

14,400

'역사와 고전의 창으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 상세페이지 이동

왜 지금 동양철학을 만나야 할까?

왜 지금 동양철학을 만나야 할까?

10,500

'왜 지금 동양철학을 만나야 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10,500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12,600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경동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경동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가톨릭대학교에서 ‘한국천주교회 영성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과 의정부교구 통합사목국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공저로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 『우리시대, 우리신학을 말하다』가 있고, 논문으로 「1인가구 시대 한국천주교회의 가정사목 연구」, 「고통받는 민중, 가톨릭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등이 있다.

저 : 옥복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옥복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여성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국민대 강사를 거쳐 현재 종교와젠더연구소장과 성평등불교연대 공동대표로 있다. 대표 저서로는 『불교와 섹슈얼리티』(공저),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공저)가 있고, 논문으로는 「불교경전에 나타난 여성혐오적 교리 해석」, 「붓다의 십대 재가여성 제자에 대한 불교여성주의적 분석」, 「불교 조계종단의 여성불자 참종권 배제의 정치학」등이 있다.

저 : 이미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미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주로 조선 후기 성리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연구논문으로 「남명 조식의 현실적 사회개혁론」, 「화서 이항로의 조선중화의식 연구?일본 미토학과의 대비」, 「유교, 공감과 소통의 경제학」, 「18~19세기 조선중화론과 일본 국체론 비교연구」 외 다수가 있다.

저 : 황상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상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에서 ‘퇴계의 종교성’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공저로 『21세기 보편영성으로서의 성과 효』, 『효경과 인성』이 있고, 논문으로 「퇴계의 천관」, 「퇴계의 태극관」, 「퇴계의 종교성」, 「퇴계의 상제관과 리도설」, 감수로는 『퇴계집』이 있다.

저 : 최우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우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종교학과 성서신학, 영성신학을 공부하였고, 바티칸의 마리아대학에서 <에디트 슈타인의 마리아론>을 주제로 연구하여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STD). 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가톨릭여성신학회 회원이다. 번역서로는 『이놈의 경제가 사람잡네』, 공저 『이 시대에 다시 만난 여성 신비가들』, 논문으로 「초월적 신비체험과 공감의 현상학 - 예수의 데레사(1515-1582)와 텐진 빠모(1943-)를 중심으로」가 있다.

최우혁의 다른 상품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2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2

17,500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2'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춘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춘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양대 철학과 박사, 부산예술대학교 교수와 동 부설 동학연구소 소장, 천도교 종학대학원 원장, 동학학회 감사·편집위원·연구이사·대외협력이사·부회장, KCRP 대화위원, 문체부 공직자 종교차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 천도교교서편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저 : 박길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길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개벽라키비움 동학천도교사전연구회 운영위원.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대표.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에 공동 편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개벽라키비움 동학천도교사전연구회’ 차원에서 100년 이야기 원고의 구조적 재편과 교정 등의 업무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또 이후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의 지속적인 증보 및 내용 보완을 위한 공동 작업 및 후속 작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저서 『한국 잡지의 선구자 차상찬 평전』(2010), 『3·1운동 백주년과 종교개혁』(공저, 2019), 『차상찬 연구』(공저, 2020), 『개벽의 징후2020』(공저, 2020), 『지구적 전환 2021』(공저, 2021) 등이 있다.

박길수의 다른 상품

차상찬 연구

차상찬 연구

12,600

'차상찬 연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손은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은실
관심작가 알림신청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의 정의론 연구로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Misericorde n’est pasdefaut de justice. Savoir humain, revelation evangelique et justice divine chez Thomas d’Aquin』(Paris: Cerf, 2018)이 있고, 주요 역서로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 설교』가 있다.

저 : 이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세종대 명예교수이자 한국信여성통합학문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여성조직신학 탐구』, 『다른 유교, 다른 기독교』, 『환상과 저항의 신학』(공저), 『세월호와 한국여성신학』 등이 있다.

편 :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
관심작가 알림신청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는 우리 종교가 처한 현실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종교인들의 모임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평신도와 재가신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모임이고, 여성성의 의미와 참여를 강조하는 가운데 종교와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정신적 공동체이기도 하다.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등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제도종교를 비롯하여 3·1운동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천도교와 전통종교로서의 위상을 지켜온 유교가 참여하고 있고, 원불교나 다른 종교에도 열려있는 모임이다. 현재는 불교와 가톨릭, 기독교 등 세 종교에서 각각 박광서(서강대 명예교수), 이정배(감신대 명예교수), 김항섭(한신대 교수)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우리는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와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각각의 종교계가 드러내고 있는 부패와 도덕불감증, 정신적 힘의 상실과 같은 현상 등을 적극 비판하고 종교 본연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종교개혁을 꿈꾸고 실천하고자 한다. 이런 지향들을 모아 원효 탄신 1,400주년과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이 겹친 2017년 12월 28일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종교개혁 선언문’을 발표했고, 2018년 7월에는 대한불교조계종단의 개혁 노력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선언서를 발표하고 그 현장에 함께하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는 가톨릭과 기독교 등 각 종교계의 개혁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뜻을 함께하고자 하고, 이런 노력들이 우리 사회 전반의 도덕성과 청정성,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모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