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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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국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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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생각을 삶과 작업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를 쓰며 비건이 되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부드럽고 강한 힘을 가진 이야기를, 천천히 만들고 싶습니다.

그림 : 이윤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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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돌이 크레파스가 갖고 싶어 엉엉 울었던 유치원생이 이제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여러 가닥의 선을 바느질처럼 엮는 걸 좋아합니다. 무지개는 제 모든 그림의 기본 색이 되는 중요한 테마입니다. “바라보다”라는 말처럼, 오래 바라보고 고요히 말을 건네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