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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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임원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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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서울근교 로케이션를 자랑하는 류승완 감독의 인터넷영화 <다찌마와 리>로 유명해졌다. 이 영화가 인터넷 관객 150만 이상을 끌어 모으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었다. 장진, 류승완 감독은 임원희의 끼를 제일 먼저 발견한 감독들이다. 그들은 그의 독특한 마스크와 정확한 발성이 주는 신선한 이미지를 장점으로 잡았다. 이는 연극으로 다져진 그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이다. 인터넷영화 <다찌마와 리>에서의 계산된 오버연기는 오늘의 임원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임원희는 평소 조용한 성격과 달리 카메라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천의 얼굴로 변신한다. 임원희는 <다찌마와 리> 이전에 <기막힌 사내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간첩 리철진> 등의 영화에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2001년에 개봉한 <이것이 법이다>에서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워낙 <다찌마와 리>의 코믹함이 인상적이었던 탓에 관객들은 그의 얼굴만 봐도 즐거워진다고 한다. <재밌는 영화>,<식객>등의 주연역할도 좋지만 그가 간간히 보여주는 인상적인 조연역할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극장판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인터넷에서의 인기를 넘어서 개성있는 연기자로써의 그의 입지를 한층 굳힐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필모그래피]

이것이 법이다(2001)|주연배우
재밌는 영화(2002)|주연배우
묻지마 패밀리(2002)|주연배우
실미도(2003)|주연배우
쓰리
몬스터(2004)|테러리스트
주먹이 운다(2005)|원태
죽어도 해피엔딩(2007)|두찬
식객(2007)|봉주
죽어도 해피엔딩 (디지털 상영)(2007)|주연배우
M(2007)|조연배우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다찌마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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