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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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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Louise von Franz
고대언어학으로 취리히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다. 1934년부터 1961년 C. G. 융의 서거 때까지 융과 함께 합동연구, 특히 융의 연금술 연구를 함께하였다. 융의 노년의 저작인 『융합의 비의』를 연금술서: ‘떠오르는 새벽빛’에 대한 면밀한 해석으로 보충하였다. 이 연금술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기술한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적-연금술서이다.

또한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교수이자 교육분석가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C. G. 융과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에 의한 심층심리학연구 및 수련센터의 명예원장을 지냈다. 그녀의 저술, 그중에서도 민담과 꿈의 심리학적 해석, 연금술, 중세의 성배 이야기, 풀류에의 성 니클라우스 수사의 환상, 영원한 소년과 창조성을 위시하여 이 책 『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꿈과 죽음, 투사의 문제와 동시성의 연구, 우리 시대에서 C. G. 융의 의의를 설파한 융에 관한 탁월한 ‘내면의’ 전기, 그 밖에도 많은 저술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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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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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및 서울대 대학원 수료(의학석사), 정신과 전문의, 융학파 분석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전공의과정 수료(1991), 한국융연구원 수료(2005), 국제분석심리학회 정회원.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초빙교수와 한국분석심리학회 회장 역임, 현재 한국융연구원 이사, 간행위원, 상임교수, 교육 및 지도분석가이고, 이도희정신과의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한국전통 상장례의 상징성』(학지사, 공저), 역서로는 『우울증 거듭나기』(학지사, 데이빗 로젠), 『융과 아프리카』(학지사, 브레이크 벌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