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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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순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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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희망이 내리는 학교』,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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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주니퍼 베이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주니퍼 베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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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준 베이츠의 딸로, 현재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음악과 스키, 책 읽기, 물웅덩이에 첨벙 뛰어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이미 준 베이츠와 주니퍼 베이츠는 폭우 속에 우산을 같이 쓰고 가다가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칼라일에서 가족들, 그리고 못 말리는 개 로즈버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글그림 : 에이미 준 베이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에이미 준 베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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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독서와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기다리는 마술 등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지금은 세 자녀와 남편, 그리고 강아지 로즈버드와 함께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여전히 독서와 그림을 꽤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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