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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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티나 약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티나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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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A JACKSON
1983년생으로 스웨덴 북부의 작은 도시 셸레프테오에서 성장했다. 20대에 남편을 만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고향을 무대로 한 소설을 쓰며 향수를 달랬다. 그 소설이 바로 데뷔작 『실버 로드』다. 이 작품은 2018년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비롯해, 2019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유리열쇠상’을 수상했다. 신인 작가가 데뷔작으로 상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이 놀라운 데뷔작은 스웨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 노르딕 서스펜스의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 그는 현재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역 : 노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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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외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자기 보살핌』, 『동거의 기술』, 『창조적 습관』, 『고든 램지의 불놀이』, 『달빛 아래의 만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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