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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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연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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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통해 남미에 대한 환상을 가졌고, 멕시코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며 세계여행을 꿈꾸게 되었다. 나름 괜찮았던 한국 생활과 존경했던 직장상사와 동료들, 늘 응원해주던 가족과 친구들에게 한 작별 인사가 이렇게 오랜 이별이 될 줄은. 800일이 넘는 배낭여행 도중 뜬금없이 승무원이 되었고, 5년에 가까운 비행을 하며 더 이상 몇 개의 나라를 가봤는지 세는 일도 없어졌다. 여행에 지칠 때쯤 정착한 파리에서 여전히 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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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다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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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낮이고 밤이고 프라하를 걷다가 사랑하게 되었고, 프라하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끼적대다 여기까지 왔다. 노는 것만큼 일을, 여행만큼 일상을, 자유만큼 정착을, 동행만큼 고독을, 주류만큼 비주류를 좋아하는 대책 없는 경계인이다. 하루를 꾀 내지 않고, 인생을 조바심내지 않고 살려고 한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설렘을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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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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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 13년간 잡지를 만들었고 『노블레스』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하다 2017년 퇴사했다.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마음의 안부를 묻고 평온을 찾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여행서 『Tripful 런던』, 『셀렉트 in 런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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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빛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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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한민국의 회사원 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가 됐다. 7년 차 직장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2년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이 여행을 계기로 『잠시멈춤, 세계여행』을 썼고, 이후 『인조이 인도』, 『트립풀 암스테르담』을 펴냈다. 세계여행 후 네덜란드 소도시 델프트로 이주해 지금은 이방인으로, 여행생활자로,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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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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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술관을 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유럽의 중심인 베를린에 산 지 5년차 되는 시각예술여행자. 지금도 여행은 진행 중이며 전직 미술 기자로 유럽과 베를린의 예술 현장을 전하고 나누고 있다. 대중이 함께 즐기는 공공미술에 관심이 많다. 산세폴크로에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그림을 본 후 죽어도 여한이 없다 했지만 아직도 스탕달신드롬을 안겨 줄 작품들을 기대하며 열심히 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