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5년 동안의 산골살이를 마치고 2년 전 서울로 독립을 했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이 되면 밖으로 나가 하늘을 본다. 수많은 별들 사이로 산과 풀과 꽃의 향기를 맡는다. 계절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모든 것이 내게 많은 영감을 준다. 나의 소망은 많은 이들에게 여운이 남는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