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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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다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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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출가를 꿈꾸는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12학년 학생으로 『18살 논어를 논하다』의 공동 저자이다.
중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중국 유치원과 중국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이쪽 생활에 빨리 익숙해졌다. 그리고 한국학교로 전학을 와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학교에서 책 쓰기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글쓰는 것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진로와 공자의 연관성을 찾아서 자신 있는 글을 쓸 수 있었다. 책 쓰기 동아리 덕분에 방송연출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해서 확신이 생겼다. 현재 목표는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더 많이 읽어보는 것이고 미래에 방송연출가가 되어서 방송국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다.

저 : 김미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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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를 꿈꾸는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12학년 학생으로 『18살 논어를 논하다』의 공동 저자이다.
아름다울 미(美), 어질 현(?), 아름답고 착하게 살라는 의미인 이름을 가진 19살 김미현인 나는 처음 중국에 온 나이는 6살이었다. 어릴 때부터 긍정적이고 밝았고 커서도 항상 발랄함을 유지하는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다. 나는 나서길 좋아하고 무언가 상상에서 멈추는 것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피디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고 미래에 내가 피디가 되어서 나의 상상들을 폼 나는 작품들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꿈꾼다. 이 책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피디의 모습과 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꿈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빛나는 미래에 한 발짝 가까워진 것같아 뿌듯 하기만한 날들이었다. 이 책은 나의 진로, 논어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나의 고등학생 시절의 흔적이고, 기록이다. 서툴고 투박한 나의 글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조금은 걱정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가 공감받길 바라본다.

저 : 김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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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꿈꾸는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12학년 학생으로 『18살 논어를 논하다』의 공동 저자이다.
태어나자마자 현지에서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중국 산동시 웨이하이에 오게 됐다. 어릴 때는 책 읽기를 좋아하여 학교 도서관을 자주 들렀으며 공부방에는 항상 책이 넘쳐났었다. 그 많은 책들 중 지금 가장 좋아하는 책은 논어이며 자신의 꿈인 신세대를 이끄는 리더와 접목시켜 글을 쓰는데 커다란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이 책에는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학생의 글로 자산에게 있어 논어와 사회를 위하는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저 : 박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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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꿈꾸는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12학년 학생으로 『18살 논어를 논하다』의 공동 저자이다.
박정민은 朴 바를 정正 옥돌 민珉이다. 항상 어디에 가든지 정직하고 바르게 살고 빛이 나라는 의미로 부모님께서 지어주셨다. 지루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이름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쓰며 더 빛이 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부모님을 따라 중국 웨이하이에 오게 되었다. 중국에서 처음 다니게 된 학교는 한국국제학교였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부터 웨이하이 한국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한국학교에서 새로운 선생님들을 보며 교육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그렇게 2학년이 되어서는 책쓰기 방과 후 수업과 논어 캠프를 통해 논어와 공자에 더 다가갈 수 있었고, 교육과 공자에 관한 자신만의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을 쓰며 더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훌륭한 교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 : 주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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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를 꿈꾸는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12학년 학생으로 『18살 논어를 논하다』의 공동 저자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8살 때 중국 웨이하이로 오게 되었다. 오랫동안의 해외생활로 인해 한국이 그리울 때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책을 읽으며 달래곤 했다. 그 외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 영화보기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싯다르타>의 저자 헤르만 헤세처럼, 나의 오랜 해외생활을 바탕으로 한국 뿐 만 아니라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동화작가 겸 연출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나의 그림동화가전 세계인을 사로잡을 수 있는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

편 : 김은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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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활 15년차, 중국 생활 4년차 고등학교 국어교사!
지난 수년간 대구 책쓰기교육 지원단 팀장으로 전국을 다니며 책쓰기 강의를 한 책쓰기 전도사!
2015년부터는 2018년 현재까지 글로벌하게 중국에서까지 책쓰기를 전파하는 자타공인 책쓰기 덕후!
학생들이 ‘날국쌤(날라리 국어쌤), 야국쌤(야생적인 국어쌤)’이라 부를 때 가장 행복한 교사!

2009 책쓰기 교육에 입문
2012~2014 대구시 책쓰기교육 지원단 팀장
2015~2017 중국 선양한국국제학교 근무
2018 현재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 파견교사

저서
여섯 夢Shar의 엉뚱한 상상 『Da MoA!』 (2014) 엮음. 매일신문사
『괜찮아? 괜찮아!』 (2015) 엮음. 매일신문사
미삼쌤의 『오만방자한 책쓰기』 (2016) 지음. 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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