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민이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이언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민이언의 다른 상품 [그래제본소] 난 지금입니다! 16,920원 (10%) '[그래제본소] 난 지금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해되지 않는 삶은 없다 15,120원 (10%) '이해되지 않는 삶은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운이 우리를 비껴가지 않는 이유 13,500원 (10%) '불운이 우리를 비껴가지 않는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12,600원 (10%)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상세페이지 이동 문장의 조건 11,700원 (10%) '문장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붉은 노을 11,700원 (10%) '붉은 노을' 상세페이지 이동 순수꼰대비판 11,700원 (10%) '순수꼰대비판'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 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12,600원 (10%) '어린 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서상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서상익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의 정체성이 ‘무엇을 그리는’ 혹은 ‘어떤 독특한 구성방식을 갖고 있는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곧 그가 사물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고, 표현하는가. 결국엔 그것이 궁극적인 작가의 정체성이다.” - 작업노트 中 - 서상익의 다른 상품 일곱 번의 봄 : 당신의 스물아홉부터 서른다섯은 어땠는지 12,600원 (10%) '일곱 번의 봄 : 당신의 스물아홉부터 서른다섯은 어땠는지' 상세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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