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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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이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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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대구 지역 공단에서 일하는 용접사였다.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하면서 비합법 사회주의 정치활동을 조직했다. 소모임 활동을 조직하고 ‘김강산’이라는 필명으로 시를 창작해 발표하기도 했다. 1989년 『노동해방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창작모임 [백두산] 회원으로 제1회 전태일문학상 시부문 추천작을 수상했다. 2000년 [해방글터]를 제안하고 조직했다. 해방글터 동인 제1시집 『땅 끝에서 부르는 해방노래』, 해방글터 동인 제2시집 『다시 중심으로』에 참여하면서 중고 자동차 판매원, 화재보험사 야간상담원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2008년 온몸으로 시대를 사랑했던 노동자 시인이 생을 마감했다.

저 : 조선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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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대구에서 났다. 1989년 전태일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원, ‘해방글터’ 동인이다. 시집으로 『희망 수첩』 『눈물도 때로는 희망』이 있으며, 마을에서 목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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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상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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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橡樺, 상화, 흥열
1968년 서울, 첫눈 펑펑 오던 날 태어났다. 본명은 흥열, 호는 위야(爲野), 필명은 상화.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뿌림글’ 동인 시집 『거대한 뿌리』, ‘해방글터’ 동인 시집 『땅끝에서 부르는 해방 노래』, 『다시 중심으로』, 『하청 노동자 전태일』 발간에 함께했다. 시집 『동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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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성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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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물으면서 전진한다』, 『식물성 투쟁의지』 등이 있다.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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