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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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배블링북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배블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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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블링북스는 ‘골짜기의 물처럼 맑은 소리를 내는 책들’이라는 뜻으로,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이들의 모임이다. 그동안 『강가에서』 『엄마 없이 보낸 일 년』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게토의 색』 『아주 평범한 날에』 『어느 날 그가 왔다』 『아르베』 『내 맘대로 하면 왜 안 돼』 『평화를 그리는 티베트 친구들』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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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첼렌 에시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첼렌 에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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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시카고의 장난감 회사에서 미술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유럽으로 돌아와서 여러 어린이책과 잡지에 그림을 실었으며, 재치 있는 서체 디자인을 개발했고, 지금은 일러스트 강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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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구경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구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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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동성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구과학 실험 교과서(2015년 교육 과정)를 썼습니다. 동아리 천체관측반을 만들어 지도하면서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천체사진공모전 청소년부,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등에서 대상과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