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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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복효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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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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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운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유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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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을 다니며 학원에서 필름 카메라로 배우기 시작한 사진을 퇴직 후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여러 해 공부했다. 사진으로 나를 돌아보며 인생 공부를 하고 있다.

개인전 및 단체전
2018년 「한강」(세종문화회관-광화랑)
2016년 「나의 흔적」(세종문화회관-광화랑)
2018년 「Second half of Life」(트렁크갤러리)
2017년 「투명한 봉투」(경인미술관)
2016년 「15회 동광 국제사진제 grow-up」전 참가
2016년 「 세월호를 넘어」(세종문화회관-광화랑)

저서로는 시집 《고요한 저녁이 왔다》(공저), 「2018년도 청소년 교양 도서, 2019년도 세종도서 선정」, 사진집 《나의 흔적》, 《MEMORY 기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