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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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영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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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永光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 『나무는 간다』 『끝없는 사람』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지훈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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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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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hil Ji, Daniel T. Parker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나희덕 시인의 『야생사과』와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 정일근의 (한영대역판)『저녁의 고래』 등의 한국 시집을 영어로 번역했다. 번역가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 현대시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다니엘 토드 파커는 2001년부터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에 오기 전 그는 미국의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13년간 신문사 기자로 일하기도 하였다.

YoungShil Ji and Daniel T. Parker are a married translation team living in Daegu, South Korea. They have translated and published six books of poetry and several articles.